6살 여자 아이구요 밖에 나가면 조금 걷다가 계속 안아 달라고해요 몸무게는 20키로정도라 무처 버겁습니다 어디가 아파서 그런가하고 물어보면 아니라는데 어떻게하면 섣게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아이가 안아달라고 이야기를 해도 단호하게 걸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한 번 안아주면 계속 안아달라고 할 우려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아파서 못 걷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의 투정을 계속 받아주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결국 자기 뜻대로 부모를 주무르는 쪽으로 발전할 테니까요. 계속 안 걸으면 너 버리고 그냥 간다 하고 가면 따라오겠지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힘들다고 하면 안아주고 업어주는게 당연하다고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있는듯하네요 계속받아주지말고 앞으로 안된다고 하고 걷게 해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몽구스77입니다. 계속 안아줘버릇해서 그래요 안아달라고 해도 그냥 걸으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산책량을 조금씩 늘리면서 걷는 연습을 시켜야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말끔한담비138입니다.
아이가 힘들다고 해도 손잡고 자꾸 걷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안그러면 성장 하면서 비만으로 이루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