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백서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 바뀔수 있죠
하지만, 개발팀 이외의 사람들이 백서내용을 살펴봤을때 당연히 실행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투자를 했는데, 그 정도 실행을 못할정도였고 백서를 바꾼다면?
그건 스캠이나 다른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백서의 내용을 100% 할수없을때도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그렇게 초안을 잡지 말던가 아니면
백서에 이렇게 만들것이고 성공율은 몇% 라는걸 넣어주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
그러면 사람들이 해당 백서가 진행이 안되거나 늦어져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사항이라면
그 백서는 믿을수 있는 백서일것이고
아니라면? 위에 말씀드렸듯이 스캠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