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는 그저 백서일 뿐인가요? 계획 실행에 대한 의무는 없나요?
암호화폐 프로젝트라면 백서는 꼭 하나씩 갖고있기 마련인데요. 생각보다 깊게 볼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이유가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이행을 잘 안한다는게 주된 이유였던거 같습니다.
로드맵이야 항시 바뀔 수 있지만 기존 백서의 내용을 보고 투자한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텐데 그와는 무관하게 결국 팀의 역량에 의해서 매순간 바뀔 수 있나요? 의무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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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백서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 바뀔수 있죠
하지만, 개발팀 이외의 사람들이 백서내용을 살펴봤을때 당연히 실행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투자를 했는데, 그 정도 실행을 못할정도였고 백서를 바꾼다면?
그건 스캠이나 다른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백서의 내용을 100% 할수없을때도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그렇게 초안을 잡지 말던가 아니면
백서에 이렇게 만들것이고 성공율은 몇% 라는걸 넣어주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
그러면 사람들이 해당 백서가 진행이 안되거나 늦어져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사항이라면
그 백서는 믿을수 있는 백서일것이고
아니라면? 위에 말씀드렸듯이 스캠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