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일 때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건강한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

아이가 부모의 감정을 빠르게 눈치채는 경우가 있는데,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일 때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건강한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감정을 전달할 때는 억누르거나 숨기기보다 솔직하면서도 안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오늘 조금 힘들어서 쉬고 싶어”처럼 간단히 설명하면 아이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웁니다. 단, 과도한 불안이나 분노를 직접적으로 쏟아내는 대신 차분한 언어와 태도로 전달해야 아이가 안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모가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면 아이는 감정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조절 가능한 것임을 배우며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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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 이라면

    그 스트레스 감정을 아이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겠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 라면

    잠시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배우자와 대화적인 시간을 가지는 것. + 감정일기를 적어보는 것 + 취미생활을 해보는 것 + 친정/ 시댁 /배우자

    찬스를 써서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부모님이 지닌 스트레스 감정을 전달하게 되면

    아이의 감정에 상처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부모님의 좋지 않은 감정을 계속 전달하게 되면 아이의 정서적 +심리적인 부분의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커집니다.

    부모님의 감정은 부모님이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로 하구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의 감정을 그대로 솔직히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숨겼다가 아이가 본인을 싫어한다고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스트레스 받아서 화가 난 상태로 아이와 이야기 하면 아이는 본인 때문에 화가 났다고 생각해서 자존감이 낮아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솔직하게 본인이 어떤 부분으로 인해 화가 났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이해해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도 지금의 솔직한 감정 상태를 아이에게 공유해 주세요.

    혹시나 감정 조절을 잘못하였을 때는 그 즉시 아이에게 사과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감정을 전달하려면 부모 또한 충분히 에너지가 충전된 상태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가 힘들 깜정을 숨기기보다 차분히 설명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엄마(아빠)가 오늘 조금 피곤하고 속상해, 하지만 너 때문은 아니야'처럼 감정과 이유를 간단히 말하고 안심시켜주세요. 화를 그대로 표현하기보다 잠깐 쉬고 차분히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도 점점 자라면서 보호자의 기분을 알게 되거나, 보호자의 표정을 보고 눈치를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이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포커 페이스를 유지해야 하거나 그럴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아이에게 적용했던 규칙이 일정하게 적용되도록 해주시면서,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지 않는 정도로 조절한다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