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을하고나면 정으로산다는게 맞나요?

사람들이 흔히들하잖아요

결혼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면서

몇번의위기가 찾아와도

애때문에산다던지 정때문에산다던지..

이 정이라는게 미운정고운정..결국 이것도한

사랑아닌가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을 결혼생활하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1년 6개월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처음에 연애할 때는 뭐든 다 해주고 싶고

    콩깍지가 껴서 행복만을 기대하고 결혼을 합니다. 살다보면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긴장도 느슨해지고

    소홀하게 되기도 합니다. 부부싸움하면서 정이 들기도 하고 아니면 그걸 끝으로 이혼까지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도 과정은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일뿐이죠.

    결혼생활이 길어질수록 서로에게 지치기도 합니다. 황혼이혼이 늘어나는 것도 이때문이죠. 혼자만의 시간과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원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으로 살기도 하고 자식 때문에 살기도 하고 혼자 되는 게 두려워서이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인드가 필요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처음부터 정으로 의리로 사는건 아니죠.

    사랑했기에 결혼을 하고

    애기 낳고 살다보면 서로 다른점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다 비슷하겠죠.

    너무 안 맞으면 어쩔수 없으나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에게 집중해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성장하면 다시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죠.

  • 맞습니다. 정도 사랑이 있어야 유지가 되고 같이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정으로 산다는건 그만큼 배우자를 생각하기 때문에 사는거죠

    반대로 사랑이 없으면 정도 없습니다

  • 아무래도 오래 연애를 하다보니 가족처럼 사랑하는 느낌이라 정이 큽니다. 연애때만큼 설레는것은 충분히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 젊을 때 만큼 불타거나 스킨쉽을 하면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이런건 없어지다보니 조금은 정으로 빙자한 사랑인 것 같긴 합니다. 그것도 사랑이 없으면 이렇게 오래 못 살겠지요 ㅎㅎ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과 사랑이 맞는 것 같아요

  • 결혼하고 정도 정이지만 의리로 살고 있는거같아요 같이 키워야하는 아이들도 있거니와

    서로에 대한 측은지심으로 살아가는거같아요

  • 정이라는게 가족이라는 개념안에서 생기는 특별한 감정같아요

    물론 연인들과의 사랑과 가족간의 사랑은 다른 느낌이죠

    하지만 결혼을 하고 가족이 되었다면 연인일때의 사랑은 아니더라도 가족간의 사랑은 애틋해지기도 합니다.

  • 질문자님 남자와 여자가 다른 환경에서 성장 하여 서로가 사랑을 하여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나아 기르면서 항상 좋을수는 없겠지요 그럴 때 마다 이혼을 한다면 올바른 가정이 한집도 없을것 입니다 그러나 이혼을 하게되면 어린 자녀들도 걱정 이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 싸울땐 미웠지만 곰곰히 생각 해

    보면 좋았던 점도 생각이 날것 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미운정 고운정 입니다 그러면 화해 하고 가정을 이루어 가게됩니다.

  • 사랑으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정으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인간의 호르몬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 지속 노력을 하면 사람이 변하더라도 사랑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처음 사랑했던 때를 생각하며 서로를 신경쓰면 좋은 가족생활이 될 것 입니다.

  • 결혼을 한 후 다수의 가족들이 정 때문에 산다고하는데요. 이런 정들 역시 말씀하신것처럼 사랑의 일종이죠. 안보면 보고 싶은 그런 마음들이죠

  • 네. 정 또한 사랑의 한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의 애정으로 인한 강한 이끌림은 결혼하고 나서는 그때의 긴장감이나 흥분이 많이 가실 수밖에 없죠.

    대신 운명 공동체라는 의식이 더 강해져 서로 의지하고 이끌어주는 부분은 결혼전보다 낫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한평생 사랑으로는 살수없겠죠 정으로 사는 부분이 크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단지 정도 있어야겠지만 남녀 사이에도 의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요즘은 아무래도 결혼을 하고 나면 정으로 산다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말싸움도 너무 자주 하는 거 같고 애만 아니면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지만 그래도 같이 산 정이 있어서 참고 서로 사는 거 같아요

  • 아무래도 결혼을 하고 나면 정으로 산다는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사이가 좋은게 아니면 너무 자주 싸우는데 싸우고 나면 진짜 얼굴로 쳐다보기 싫을 정도로 짜증나요 당장이라도 이혼하고 싶지만 정으로 사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 친한 친구끼리 같아 살아봐도 사소한거에 이견이 생기고 불만이 생깁니다

    친구끼리야그냥 불편하면 떨어지면 되지만 결혼생활은 계속해서 붙어있어야 합니다

    어떤 여성말을 들어보면 제발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싸라 튄다 너무싫다 드럽다 하는 말까지도 나오는데

    남여차이가 이렇게나 심합니다, 회사에서 일을해도 군필자랑 미필자가 틀어지는 것도 그러합니다

    그런 경우에도 같이 사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겠죠

  •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결혼 생활이라면 사랑해서

    같이 사는게 가능하겠지만 결혼은 정말 현실이거든요

    돈 때문에 여유가 없으니 서로를 바라볼 시간조차 없는거죠

    그러다 보니 사랑은 식어가고 어쩔 수 없이 살게 되는겁니다.

  • 정으로 산다는건 그냥 단순핑계같습니다...이혼은 하고싶고 서로의 애정은식엇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싶은데 그냥 어거지로 끌고가는거죠 진짜로 좋아한다면 그런소리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