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누워만 있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누워만 있고 싶어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나가고 싶지도 않고 좀처럼 누워있으면 일어나기가 싫어요
사람들하고 카톡하는것도 귀찮고 티비만이 유일한 친구같아요 우울증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무기력증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무언가 밖에 나오셔서 바람도 쐬시고
무언가 도전함으로써 이러한 무기력증을
해소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누워만 있고싶고 무기력하다고 하신다면 번아웃이 의심되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여가활동이나 취미 생활을 즐기며 무기력을 탈피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이러한 감정만으로 우울증이라고 보기어렵습니다
사람은 쉬고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가 있기마련입니다
그럴땐 아무것도 안하고 잠시 쉬는것도 하나의 해결방법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만 있으면 계속 누워있고 싶은 건 당연합니다.
무조건 밖으로 나오셔서 산책도 하고 운동 쇼핑도 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무기력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무기력함을 줄이기 위해서 활동적인 부분이 많아져야합니다.
또한, 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대해서 나아가다보면 무기력함이 감소될 것입니다.
그것이 일상의 목표, 진로의 목표 등이 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할 일들을 나열해보시고, 그 할 일에 대해서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해버려야지 하는 생각을 지니시면서 바로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무기력해서 귀찮고 지루하고 용기나 의지가 나지 않더라도
지금 시작 해야지라는 생각을 지니면서 움직인다면
무기력한 생각이 변환되면서, 무기력함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증이라기보다는 번아웃 증상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흔한 증상 중 하나로 하루 중 대부분이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는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2주 이상 계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통한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울에 도움이 되는식품들이있는데요
들깨에는 리놀렌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불포화지방산으로 뇌세포를 활성화하여
집중력,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오메가-3가 함유되어 있어
행복감을 주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 증가, 수면 조절, 기분 향상으로
우울증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하 플랫폼 과 질문자 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습도가 높아져서 컨디션적으로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 안에만 있으면 더욱 집에만 있어지고 싶어지기 때문에
수영이나 헬스와 같은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은 심리적, 신체적 변화가 동반되는 이상심리입니다.
최근 많이 지치거나, 의욕을 상실할 일이 있으셨나요?
아니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목표나 목적들을 앞에 두고 계신가요?
당장 큰 일을 해내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당장 조금이라도 걸어보고 걷는 것 조차 어렵다고 깨끗히 씻어보는 행동도
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 때는 그냥 리프레시 해주세요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쉬는게 좋아요
기분전환으로 달콤한 커피를 권합니다
멍때리는것도 자신을 되돌아보는데 좋은 시간입니다
컨디션 회복이 되었다 싶으면 가장 좋아하는일 먼저 이루시고
좋은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의 증상 중 하루 중 대부분 무기력하고 힘이 없다는 기준에는 부합 하시나 최근 날씨라는 점에서 기간이 길지 않고 실질적으로 무더위는 사람의 에너지와 활동성을 낮춘다는점, 티비라는 친구(즐거움일까요?) 등이 있기에 우울증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사료됩니다.
단지 해당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고 그와 더불어 즐겁거나 흥미있는 일들의 상실, 하루 중 거의 대부분 우울한 느낌을 거의 먀일 경험하시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우울증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덥더라도 하루 짧은 시간이라도 햇빛을 쐐주고 집안을 환기시키는 활동, 가벼운 조깅이나 취미가 운동이라면 가볍지않은 운동 등 실제로 몸을 움직여 주시고 카페 등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공간을 찾아 보는 등의 방법으로 기분전환을 시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일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일에 몰두하다가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 무기력증, 심한 불안감과 자기혐오, 분노, 의욕 상실 등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미국의 정신분석 의학자 허버트 프뤼덴버그(Herbert Freudenberger) 이런 상황을 '번아웃(burn-out) 증후군'으로 명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