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왠만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오래 듣고 있으면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입니다.
어머니도 그렇고 모임에서 만나는 사람이 혼자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일방적으로 혼자만 말하는 사람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오고가고 대화를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