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연식,키로수 짧은 차량 vs 최근연식 키로수 긴 차량) 중고차를 고른다면 어떤차량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까요?
기존에 타고다니던 차가 2010년6월출고후 25만키로를 훌쩍 넘고
차량을 바꾸려고 고민중인데요.
만약 2020년식 17만km 주행한 차량(1000만원)과
2016년식 7만km 주행한 차량(1300만원)이
있고 등급과 옵션은 동일하다면
여러분은 어떤 중고차를 구매하실까요?
선택하셨다면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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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부른지어새2912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연식짧고 키로수 많은 차량을 고르겠습니다. 키로수가 짧은 기간에 많다는 뜻은 장거리 위주의 주행을 했다는 것이고 이는 도심주행에서의 급가속 급정거가 있을 확률이 작다는 뜻도 됩니다. 그리고 차량의 하체는 주행거리보다도 연식에 의한 부식이 심각하게 차이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딩고133입니다.저 같으면 2020년식 17만km를 구매합니다 16년식은 이미 7년이 지나 고무로 된 바킹들은 이미 제구실을 못해서 곧 수리를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20년식이 주행거리는 많지만 아직 10키로를 운행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그만큼 차량이 좋아졌다는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