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생활을 오래하다 이제좀 중고차라도 사서 타고다닐려고 하는데요..예를들어2015년식 키로수10만vs2014년식 키로수6만 있다면 어떤걸 선택하는게 맞나요? 차종은같다는전제하에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키로수가 너무 적을 경우 차도 잘 않나갈수 있어요
장거리 갈경우 차가 속도가 않나면 정말 힘들고 피곤해요
힘이 두세배는 드는것 같아요
지인이 운전이 무서워 시내에서 60이상을 밟지를 못하는거예요
이차로 서울 올라가는데 제가 운전하고 갔거든요
서울을 60키로로 갈수는 없으니까요
전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밟아도 차가 않나가요
그때 알았답니다
차키로수 않나온게 결코 좋은차가 아니란걸요
한번 시승해보시고 결정해도 될거예요
시승해보시고 선택하시길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키로수 더 많이된건 없나요?
10만이면 전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야되는 시기가 됩니다.
이때 큰돈들어가거나 자잘하게 많이 써야합니다.
차라리 연식 2014년~2016년 사이의 13만~15만 사이의 차량을 구매하시는것을 고려해보세요.
가격에서도 경제적이고, 일반적으로 정비가 어느정도 끝난 차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행거리가 짧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에요.
너무 안타도 차는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도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둘다 유사한 관리가 되었다는 전제 하에 키로수 적은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키로수 적은 엔진이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