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 지적할 때는 나이 값을 못한다는 둥, 언제까지 이런걸 내가 알려줘야 겠냐는 둥...
알아서 잘 할텐데 굳이 와서 훼방놓고 가는데
그래 잘해야겠다. 교훈을 얻어야지 하고 머리는 생각하는데 몸은 기분이 무척 나빠지네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어딜가나 있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작성자분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좋아하겠지요. 그게 그사람의 목적일테니깐요. 쉽지는 않겠으나 한귀로 흘리시구요. 얘기하신대로 좋은쪽으로 잘 이용하시면 됩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신다면 내가 다른부서를 가시던 이직을 하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사람을 바꾼다는게 정말 어렵거든요.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사람인지라 지적질에 기분좋은 경우는 드물겁니다
또 지적할때도 그어떤 잘못된것 보다 인간자체를 평가하고 절하하는 사람이 많아 더더욱 기분이 나쁘죠
말을 더럽게 하며 지적질하는 인간을 저는
상대하지 않습니다
배로 갚아주죠 무시라는 대응으로
안녕하세요. 굉장한누에229입니다.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 따라서
본인의 기분이 달라지는 겁니다.
상대방이 말을 기분좋게 하면
받는 사람의 기분도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