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 지적할 때는 나이 값을 못한다는 둥, 언제까지 이런걸 내가 알려줘야 겠냐는 둥...
알아서 잘 할텐데 굳이 와서 훼방놓고 가는데
그래 잘해야겠다. 교훈을 얻어야지 하고 머리는 생각하는데 몸은 기분이 무척 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