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피임약복용하는걸 애인한테 말을 해야하는가?

전 평소에 생리주기맞출려고도 먹고 혹시나하는 생각에 피임약을 주기적으로 복용중이였지만 피임약이 몸에 좋지않다는걸 알고 있는사람입니다.

몇일전 애인한테 흘리는말로 “나 피임약먹는다”라고 말하니깐 충격받은 얼굴로 울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피임약 먹는걸 왜 진작에 자기한테 말하지않았냐고..이걸 연인사이에 피임약복용을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피임약 복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다른 것도 아닌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그래도 상대방 애인에게 이 사실을 언급해주시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단 매우 진지하신 사이, 결혼까지 고민하시는 정도의

    연인 관계라면 피임약을 드시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반드시 말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애인일 뿐인데

    울면서 화내는건 애인분이 좀 과한 것 같아요

    결혼을 하셔서 임출육 계획이 있는데

    말도 없이 피임을 하신것도 아니고,

    본인몸에 대한 자기결정권에 대해 왜 화를 내신건지?

    오히려 생리불순인 경우에는 피임약 복용이 권장되기도 하는데

    단순히 건강이 염려되어 화를 냈다기엔 과한것 같습니다

    애인분께 왜 그렇게 화를 내신건지 물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 두분이 아이를 가지고 싶으시면 남성분이 화를 내시는것도 이해가되는데요. 두분이 아직 결혼은 하지 않으신거같은데 이야기를 안했다는걸로 화를 내시는건 좀 심하신거같은데요. 미리미리 이야기를 안해줘서 화가 난거면 그건 앞으로 말해주겠다하시면 될거같은데요. 피임약은 여성에게 안 좋은건데 그걸 먹었다고 화를 내는건 심하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피임약 복용을 연인에게 말하는게 아무래도 좋죠

    헌데 애인 인데 상대방이 피임에 대해 스스로 본인이잘하고 있으면 얘기안하면 서운해할듯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