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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03

나이가 26인데 엄마,아빠한테 반말하는 우리아들 어떻게 하여야하나요?

우리둘째아들이 나이가26인데,막둥이로 귀엽게만자라서 그런지 엄마,아빠한테 존대말이없어요,그렇지만집에서 항상애교가넘쳐 집에 웃음을주는 아들인데 이젠성인이라 존대말을 쓰게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말을 몆번했지만 잘고쳐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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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23.02.03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여자친구생기고 결혼할때쯤엔 부끄러워서라도 높임말 할수있을거예요. 좀더 놔두세요ㅎ


  • 안녕하세요. 아하하입니다.

    진중하게 말하는거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물론 시도해보셨겠죠..

    아드님의 마음이 나쁜게 아니라면

    반말만이 문제라면 어머님이나 아버님이 한번 이해해주시는건 .. 해결책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