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성 변비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유당 블래증,
그리고 만성 소화불량으로 5년째 계속 고생하고
시달리고 있는 20대 초반 성인 남성 입니다.
오늘 오후 6시 09분에 02월 16일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조제를 받은
변비약을 복용을 했는데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복부팽만감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느껴져서
밤 9시 58분에 부득이하게 베나치오 소화제 1병을
복용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윗배와 아랫배가 빵빵하고
답답한 느낌이 계속 느껴지는데 이따가 밤 11시 20분쯤에
까쓰엔 프리 츄정 소화제 1알을 추가적으로
복용을 하고 싶은데 이렇게 복용을 해도 괜찮은 건가 싶어서
혹시라도 속이 더 안 좋아지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마음에
긴 고민 끝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증상으로는 배 속이 더부룩하고
윗배와 아랫배가 빵빵하고 복부팽만감이
전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느껴집니다..
제가 복용 중인 변비약으로는 마그밀정, 모티리톤정,
듀락칸이지 시럽, 바이오탑디포르테캡(캡슐) 이고
밤 9시 58분에 부득이하게
복용을 한 소화제의 종류는 베나치오 소화제 1병 입니다.
이따가 밤 11시 반쯤에 복용을 하고 싶은
소화제의 종류로는 까쓰엔 프리 츄정 소화제 1알 입니다.
* 집에 가레오 액 1개와 소체환 1포가 있기는 한데
까쓰엔 프리 츄정 소화제 대신 차리리 이 소화제를
복용을 하는게 더 확실한 방법 일까요?..
친절하고 자세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