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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3.03.22

인류 역사상 가장 길었던 전쟁은 어떤 전쟁인가요?

인류가 생기고 나서부터 전쟁은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일어났는데요 인류 역사상 가장 길었던 전쟁은. 어떤 전쟁인지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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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2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역사상 가장 길었던 전쟁은 335년 전쟁(1651년 ~ 1986년)이라고합니다.

    이 전쟁은 네덜란드와 영국 남서쪽 해안 바깥에 자리잡은 실리 제도 사이의 전쟁입니다.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면서 총을 한 발도 쏘지 않은 전쟁이라고하네요.

    335년 전쟁은 영국의 왕당파와 의회파 사이의 전쟁인 제2차 영국 내란(1642년 ~ 1652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합니다. 의회파의 올리버 크롬웰은 콘월에 자리잡은 왕당파를 서쪽으로 몰아내면서 왕당파 해군은 존 그렌빌 경이 가지고 있는 실리 제도로 퇴각했다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335년 전쟁(1651년 ~ 1986년)은 네덜란드와 영국 남서쪽 해안 바깥에 자리잡은 실리 제도 사이의 전쟁입니다.

    놀랍게도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지만 총을 한 발도 쏘지 않았다고 합니다.

    335년 전쟁은 영국의 왕당파와 의회파 사이의 전쟁인 제2차 영국 내란(1642년 ~ 1652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의회파의 올리버 크롬웰은 콘월에 자리잡은 왕당파를 서쪽으로 몰아내었습니다. 왕당파 해군은 존 그렌빌 경이 가지고 있는 실리 제도로 퇴각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335년 전쟁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651년부터 1986년까지 네덜란드와 영국(잉글랜드 콘월)의 실리 제도에서 발생한 전쟁이다.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자 가장 사상자가 적은 전쟁이다.

    실제로 맞붙어 싸우지도 않았고,

    따라서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선전포고 및 군사력 투입, 전쟁 종결

    선포가 있었기 때문에 전쟁으로 불린다.


  • 레콘키스타 전투입니다. 781년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기독교 왕국이 이슬람 무어인에게서

    이베리아 반도를 되찾기 위해 벌인 781년의 전쟁입니다.

    전쟁은 무어인 침략자가 처음으로 스페인 해안에 도착한 서기 711년에 시작되어

    1492년에 그라나다에서 무어인이 마지막으로 추방되면서 끝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백년전쟁(1337~1453) 총 116년 입니다.

    백년전쟁은 잉글랜드와 프랑스간의 전쟁으로 휴전과 전쟁을 반복하며 116년동안 벌어진 전쟁으로 프랑스의 왕위계승 문제에 있어 잉글랜드가 개입하면서 벌어진 전쟁으로 세계에서 제일 긴 전쟁이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길었던 전쟁은 335년 전쟁(1651년 ~ 1986년)이라고 합니다. 네덜란드와 영국 남서쪽 해안 바깥에 자리잡은 실리 제도 사이의 전쟁인데요 아이러니 한 것은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지만 총을 한 발도 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치뤘던 전쟁은 아마도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벌인 백년전쟁이였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한도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찾아본 결과로는 ^^

    인류 역사상 가장 길었던 전쟁은 "오란다 전쟁" 또는 "80년 전쟁"이라고 불리는 네덜란드 독립전쟁(1568-1648)입니다. 이 전쟁은 네덜란드가 스페인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선언하고, 종교 자유를 요구하는 반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길었던 전쟁은 "8년 전쟁"으로도 불리는 30년 전쟁입니다.

    30년 전쟁은 1618년부터 1648년까지 유럽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당시 유럽의 종교전쟁과 정치적인 갈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전쟁은 독일을 중심으로 발생하였으며,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연전연승으로 전쟁에 참여하였습니다.

    30년 전쟁은 매우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전쟁이었습니다. 전쟁 초기에는 종교적인 이유에서 시작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각 나라들의 이익을 위한 전쟁으로 변해갔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이 피해를 입게 되었으며, 유럽의 국경과 정치적인 구조도 크게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은 1648년에 마침으로써, 유럽의 국경과 정치적인 구조가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또한, 종교적인 갈등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으며, 이후에는 국가간의 정치적인 갈등과 경제적인 갈등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