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은다훈맘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시골에서 자랐는데..
시골에 저희 아버지 지인분들이 오시면 참새.개구리 엄청 잡아서 튀겨먹고 구워먹고 많이 드셨어요.
요즘엔 먹을게 많아져서 안드시지만
먹을게 궁했던 시절엔 많이 잡아서 드셨다네요^^
안녕하세요. 늠름한듀공245입니다.
예전에 골목길에 포장마차라는 선술집이
있었고 안주가 몇가지 있었는데요
그중에 참새안주가 있었지요.
추억의 안주였죠^^
언제부터인가 참새안주가 사라졌죠.
참새도 거의 자취를 감췄다가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