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과체중도 일반적인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몸 관리가 완전히 망가져서

키 163에 몸무게가 거의 100에 가까워진 상황입니다 ㅠㅠ

어거지로 운동한다고 일단 뛰고봤다가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을 몇개월째 달고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릎까지 아파오더군요

식단은 어느정도 의료업계 종사중이신

어머니를 통해서 관리하고있지만

결국은 운동을 해야 빠지겠죠

이 상태에서 그나마 관절과 발에 무리가

덜오는 운동이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면 스쿼트를 해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체중과 부상 상태를 고려하면, 관절에 부담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걷기 대신 실내 자전거, 수영, 근력 운동(기본적인 체중 지탱 운동) 위주로 하면서 체중을 줄이면 무릎과 발에도 부담이 덜 갈 거예요. 운동 전후 스트레칭도 필수입니다.

  • 현재 체중 상태와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이 있는 경우, 러닝과 같은 충격이 큰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실내 자전거나 수영 같은 관절에 부담을 덜 주는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면서 스쿼트를 할 수 있지만, 무릎의 상태에 따라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 하체에 하중이 실리는 운동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걷기만으로 무리가 갑니다.

    실내에서 할수 있는 운동 중

    기초 운동으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홈트로 간단한 윗몸일으켜기와 스쿼트 정도요.

    근육이 생기면서 체중이 감소하면 그 때부터 걷고 뛰셔요

  • 과체중 시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나 달리기 처럼 체중이 실리는 운동보다는 자전거와 같이 하체에 체중이 실리지 않는 운동이 적절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웨이트를 하실 경우에는 관절 보호대를 착용하시고, 첨 부터 무리하지 않는 셋트와 횟수를 설정하시어 진행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과체 중일 경우 일반적인 운동을 하게 되면 다리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어요. 아무래도 체중 비례 다리에 무게를 지탱하는 힘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리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어요. 이럴 경우는 수영을 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부력으로 인해서 다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살이 빠질 때까지는 수영을 하시는 게 가장 이상적인 운동 방법이에요.

  • 과체중으로 운동시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간다면 실내 사이크이나 스쿼트. 프랭크를 해 보고요. 아니면 허리 운동을 중점적으로 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