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뜨는 비누는 일본에서 발명되었습니다.
비누공장을 경영하던 후지무라라는 여자가 발명한 것으로 실수를 발명이 되었다고 하는데.
대충 스토리는 비누원료를 끓이고 졸다가 보니까 비누원료가 타지않고 계속 끓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된 후지무라 사장은 방콩을 여행할때 강에서 목욕하는 사람들이 생각났으며, 만약에 강에서 목욕을 하다가 비누가 빠지게 되면 찾기 힘들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발명된게 물에 뜨는 비누...
원리는 물에 뜨는 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보다 비중이 낮은 거품으로 비누를 만들면 물에 뜨기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