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 등이 발행하는 증권 중에 하나입니다. 주식의 경우 익히 아시다시피 배당이나 주가 상승으로 주주 이익을 제고하고 채권의 경우 회사가 파산하거나 부도가 나지 않는 한 만기 시 원금을 보장하고 채권 발행 시 표시 이자율(쿠폰 이율)만큼 분기, 반기 또는 연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의 가격은 발행 시부터 표시 이자율이 실질 이자율(시장 이자율)이 의해 결정됩니다. 채권 발행 시 액면가 대비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채권을 매입할 경우 프리미엄 , 반대는 디스카운트 발행이라고 합니다. 해당 차액은 채권 보유자가 채권만기까지 상각하게 됩니다. 채권 시장에서 실질 이자율 변화에 따라 채권의 가격이 수시로 변동합니다. 쉽게 말씀 드려 이자율이 낮아 질 경우 채권 가격이 상승한 것이고 반대는 채권 가격이 하락한 것입니다. 그러나 채권의 가격 결정 구조는 매우 복잡하고 변화 무쌍하고 투자 단위도 매우 커서 개인 투자가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