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이런 것도 일종의 강박의 일종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필기를 할 때 필기구가 달라지는 게 너무 싫어요
단순히 형관펜 색 다른 게 싫다 수준이 아니라
같은 검은색이어도 다른 볼펜에서 나오는 미묘한 색차이라든가 0.38로 필기하다가 0.4로 바꾼다든 하는 그런 엄청 미묘한 차이도 싫어요
심지어 펜으로 하는 노트필기를 하는 거 말고 아이패드에서 하는 필기마저도 그게 너무 싫어서 제 평소 글씨 크기에 맞는 모눈종이를 직접 만들어서 저만의 규칙을 만들어서 쓰고 굵기가 달라는 게 싫어서 절대 굵기를 안 바꾸거나 혹시 바꿔야하면 쓴 펜의 굵기를 적어놓고 바꿀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만약 달라진다면 전부 찢어버리고 싶고 전부 지우고 싶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어지고 그냥 할 의욕을 잃어버려요 이것도 일종의 강박일까요? ㅜㅜ
너무 고치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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