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비타민 E는 지용성 항산화 비타민으로, 일반적으로 성인 여성의 1일 권장량은 약 10 mg 수준이며, 최대 허용섭취량은 합성형 기준으로 약 540 mg(= 800 IU) 정도입니다. 즉 하루 560 mg은 권장량을 크게 초과하고, 장기간 복용 시 혈액응고 장애 또는 간독성 등 부작용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비타민 E는 간세포를 직접 재생시키거나 황달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며, 간 기능 저하 시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보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간 기능 개선 목적이라면 의사 진단 후 실리마린이나 UDCA 성분 약물과 병용 관리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