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저도 20대 때부터 탈모가 진행이 되어서 굉장히 주변에서 머리 이야기 할 때 스트레스를 조금 받긴 했지만
결국에는 내 마음이 문제더라구요.
내가 탈모가 되는 것을 조금은 편안하게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훨씬 마음도 편하고 주변 사람들도 특별이 신경 안쓰고 그래서 지금은 사회 생활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남들이 탈모 이야기 하면 학교 다닐 때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머리가 빠졌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