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나이가 들면 압맛도 변한다고 하시던데 요즘은 음식 간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감각이 떨어져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으악하는으악새54입니다.
네. 맞습니다. 나이가 들면 후각의 기능이 떨어져 맛의 감각이 감소할 수 있으며, 노화로 인해 겪는 다양한 질병들로 인해 입맛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하고건강하게 살고싶픈 이억입니다. 네 그 말은 맞는 거 같아요 저희 엄마가 김치를 해 주셨는데 완전 소금 이예요 그래서 나이가 들면 간도 맞추기 힘들겠지만 입맛도 사라져서 아무것도 맛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걱정입니다 엄마가 간은 못맞추더라도 입맛은 있으면 좋겠네요.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물개287입니다.
변하는가봐요 저희 어머니도 간 맞추기도 어렵고 입에서 짠맛 나거나 쇠맛 난다고 간을 못 맞춰서 저한테 간봐라고 하시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알았는데 나이들면 변하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