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파는 된장찌개는 집에서 만든것과는
감칠맛이 다른데 쌈장을 넣고 끓인다는 말이 있던데
제가 해보니 맛이 텁텁하고 이상하더라고요.
맞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쌈장을 넣는 다는 것이지 쌈장으로만 끓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된자을 베이스로 하되 쌈장이나 고추장을 추가합니다.
감칠맛이 다른 것은 MSG의 효과구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쌈장과 된장 조합입니다 적정량 MSG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