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저린 현상이 생길 때 보통 쥐가 났다고 이야기들 하잖아요. 여기에서 쥐는 동물 생쥐에서 따온건가요? 이게 맞다면 어째서 쥐라는 단어가 사용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테크입니다.
쥐가 나다 에서의 쥐는 그 찍찍거리는 생쥐가 아니고,
몸의 한 부분에 경련이나 마비가 일어나서
그 기능을 잠시 상실하는 일시적인 현상 이라는
다른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