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생활 고민상담입니다아…..ㅎ

아하하 안녕하세요 학생인데욤.. 최근 3년지기 친구와 함께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 친구를 a라고 칭할게요. a의 친구가 저랑 작년에 같은반이라 친한데

좀..애가 성격이 활발하달까? 암튼 그렇게 노래방을 갔는데요

일단 둘이서 그런데 그 a의 친구가 걔의 단짝 친구와 함께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암튼 걔가 같이 방을 써도 괜찮겠냐 라고 물어 봤습니다

어쩔 수 없던 저는 그냥 그래 라고 해버렸져..

걔는 제 친구랑 걔의 단짝 친구랑만 떠들고 사진을 찍더라고요 아예 저를 무시한거죠..

그래서 나름 작년에 같이 친했으니 대화에 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근데 걔가 자꾸 저의 이야기를 무시하더라고요..

그래서 빡이 친 저는 애써 무시하고 발라드를 불렀는데 에라이 시끄럽게 떠들고 사진을 찍더라고요;,

그래서 짜증나서 막 째려봤더니 걔의 단짝친구가 막 다른 곳으로 가자 라고 대놓고 하면서 갔습니다. 물론 저희도 기분나빠 그 자리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었죠.. 여기서 잠깐 제 친구 a는 뭐 하고 있었냐고요? ㅎ 그냥 걔한테 끌려다니고,맞쳐주고 있더라고요.. 🤦‍♀️ 그 귀로 걔네와 헤어진뒤 a와 같이 길을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학학원에 가야한다는거 아니겠나요 ㅎㅎ 잘 모르겠네요 이걸 제가 해결 할 수 있을지도.. 아직까지도 그 친구는 저를 a까지 셋이서 있어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마나 속 터지고 서운한지 질문에서 느껴지는데 노래방 안에서 분위기나 소외감, 민망함은 복잡한 심정 느껴질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작년까지 친했더라도 지금 현재는 질문자님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대화에 끼려고 할수록 오히려 우월하게 만들수도 있으니 절대 먼저 다가가지 않는게 좋고 다시 셋 모이는 경우 투명인간 대하듯 덤덤하게 제 갈 길 가는게 좋아 보이는데 즉 무관심한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친구 A 마음이 약하거나 거절 못하는 성격일수도 있는데 그 무례한 친구 기세에 눌려 질문자님 챙겨야 하는데 불구하고 눈치 보느라 중재하지 못했을수 있으니 지금 감정 솔직하게 말 해보면 진정한 감정 알고 더 좋아지는 계기 될수도 있습니다.

  • 글쓰신분 나이가 몇살일지 얼마나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당장 어렵다면 시간이 조금 지나고 대화를 시도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