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살때 보통대출어느정도받으시나요?
집을살때 전액현금을주고사시는분슨거의극소수로알고있고 돈이부족하기에 대출받는것으로알고있는데 어느정도 대출을받는게좋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은 최대 4억 원까지 가능하며, 대출 한도는 담보인정비율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에 따라 결정됩니다. 특히 대출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소득 대비 부채 상환 능력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집을 살 때 적정 대출 금액은 대출 규제와 개인의 상환 능력에 따라 다르며, 소득 대비 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DSR) 기준을 엄격히 적용받으므로 과도한 대출은 피하고, 자신의 월 상환 능력 내에서 안전하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너무 다른 문제라 딱 어느정도를 받는다고 답하기는 어렵습니다.
LTV, DSR 되는대로 풀로 땡기는 영끌족도 많은 반면 대출이 부담스러워서 많이 안받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 생활패턴과 소득, 소비를 고려하셔서 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LTV 규제로 보통 집값은 40~70%내에서 대출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요자는 소득 대비 상환 가능액을 기준으로 부담 가능한 선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대출 비율보다 월 상환액과 여유자금 확보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의 경우는 개인마다 큰 차이를 보여서 일률적으로 몇억을 대출받는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단, 개인적으로는 LTV 60%수준에서 DSR 30%미만으로 하시는 것이 소득과 자산대비 양호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집 매수시 대출을 얼마나 받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신의 장래에 대한 현금 흐름을
고려하신 상태로 대출을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은 집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대출을 많이 받지않지만 서울에 집을 살때는 보통 5억 이상을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집을 살 때 대부분 대출을 활용하지만, '어느 정도 대출을 받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정답은 없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갚고도 생활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월 소득의 30~40%를 대출 상환액으로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순자산 대비 대출 비중이나 미래 소득 변동성까지 고려하여 영끌보다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편안한 수준으로 대출 규모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수준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실수령액 기준
200~300만원 수준이라면 1억~1억5천
400~500만원 2억~2억 5천
500만원~1,000만 3억~5억
집 값보다 실제로 갚을 수있는 능력 범위 내에서 대출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금+이자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고 생활비며 저축액도 생각하면 저 이상 받는 것은
본인의 수준에서 넘어선 영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저기서 만기일이 길면 길수록 약간 더 플러스될 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집 살 때 대출은 거의 필수적이지만, 얼마를 받을지는 개인의 재정 상황에 달렸어요.
정부는 집값 대비 대출 한도를 LTV, 소득 대비 상환 능력을 DSR로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보통 월 소득의 25~30% 선에서 원리금 상환액을 맞추는 것을 권장해요.
대출 한도인 LTV 70%를 다 채우기보다는, 금리 변동까지 고려해서 무리 없이 갚을 수 있는 수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비상금까지 끌어다 쓰는 것은 위험하며, 본인의 상환 능력 내에서 가장 유리한 상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집을 살 때 적정 대출 비율은 개인의 재무 상황과 대출 규제에 따라 달라지며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정부가 정한 LTV와 DSR을 확인하여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먼저 파악 하여야 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비상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본인의 소득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월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월 소득의 30%를 넘지 않도록 설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서울이랑 수도권 규제지역은 집 살때 어차피 대출이 6억 이상 안나옵니다 그러니 이런 곳에 집을 살 분들은 6억 맥스로 대출을 받고 사겠죠 그리고 그 외 지역은 결국 본인이 얼마만큼의 현금을 가지고 집을 사냐 그리고 대출을 받았을때 대출이자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냐를 개인 상황에 맞쳐서 구매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도와주거나 본인이 큰 자금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일반적으로 60%이상은 대출을 이용한다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이자가 저렴하다면 전체 구매중에 60%이하로 받으시면 안정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