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한양에서 양반들과 양인들의 거주구역은 구분되어있었나요? 특별한 일이 없이는 양인은 양반들의 거주구역에 발을 들일수 없었나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한양에서 양반들이 중심적으로 거주하던 지역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북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는 기와집이 많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양은 조선 시대 수도 였고 양반과 양인의 거주 지역은 구분 되어 있었습니다. 조선 시대 양반은 도신 주변에 거주 했으며 현재의 종로와 중국 일대 입니다. 양인 들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 지역 지금의 강남이나 은평, 서대문의 성밖 지역에 거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