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일에 보금자리론 대출 실행을 위해 은행에서는 매수인 주택 실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출금 송금 절차가 이루어집니다. 실사 후 보금자리론 대출금은 매도인 계좌로 송금되는데, 잔금을 받은 날 매도인이 이삿짐을 꼭 바로 다 싸서 나갈 의무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매매 계약에 명시된 이사 일이나 합의된 일정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나, 세입자가 하루 늦게 이사하는 것도 매수인 신혼부부와 매도인 간 협의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대출 기관과 매수인이 실사 절차와 잔금 송금 일정에 맞춰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하는 것이며, 이사 일정 조정은 매도인과 매수인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문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주 청소나 이사 일정이 조금 달라도 보금자리론 대출 실사와 잔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