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통풍은 요산이 혈액 내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그 요산이 결정을 형성하면서 관절에 침착되고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통풍의 기준은 혈액 내 요산 수치가 7.0mg/dL 이상일 때, 통풍 발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며, 요산 수치가 8mg/dL을 넘으면 발작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죠.
다만, 요산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통풍 발작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에 따라 요산 수치가 높아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풍은 일단 발작이 발생하면 치료를 통해 관리할 수 있지만,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에요. 요산 수치가 낮아지더라도 통풍의 위험을 낮추려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단 거죠.
즉, 요산 수치가 6점대로 내려갔으므로 현재로서는 통풍 발작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요산 수치를 관리하고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식습관이나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요산 수치를 잘 유지하는 것이 통풍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