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노래를 잘하고 박자를 잘 맞추고하는 것들은 약간이라도 음악성을 타고 나는것이 더 좋겠지만 그 음악성이라는것은
결국 관심과 노력의 산물 입니다 공부를 보더라도 머리 좋은건 타고 나야된다 하지만 공부에 좋아하는 관심과 노력이 없으면 머리가 아무리 좋게 타고 난다하더라도 못하게 되는것 입니다 내가 좋아하지않고 노력이 없다면 못하는것이 당연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음악을 자주듣고 흐르는 음악에 자연스럽게 박자 맞추는 연습을 하다보면 꼭 잘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상엔 음치와 박치는 절대 없다라고 생각 합니다 관심과 노력을 하며 그분야에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충분히 잘할수 있는것입니다 모르던 일을 하면 못하는건 당연 하듯이 말이죠^^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목소리가 좋지만 박자를 맞추지 못하는 박치를 고치기는 쉽지 않아요 박치는 귀가 좋지 않은것이 특징인데 노래방에서 스크린을 보면서 계속 맞추는 연습을 하는것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봤지만 음치도 고칠수 있었는데 박치는 고쳐지지가 않더군요
노래의 박자를 맞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을 지키도록 돕기 위해 메트로놈이나 드럼 머신을 사용하여 규칙적으로 연습하는 것입니다. 연주하고 있는 음악을 듣고 타이밍과 리듬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 음악 이론을 배우고 노래의 구조를 이해하면 좋겠죠. 메트로놈이 없다면 스마트폰 앱이 많이 나와 있으니 켜놓고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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