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육아맘 경쟁의식이 너무 강한것 같아 고민입니딘
육아중인데 집에 있다보니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문화센터나 동료 육아맘을 따로 만나게 되면 순간적으로 내 아이보다 더 나아보이면 잠깐 맘이 불편해집니다
처음 만나는 아이거나 부모이면 그런 마음이 잘 안드는데
이상하게 평소 알고 지내는 사람을 만나면 순간적으로 휘둘리는것 같아요
특히 아이 차림새나 밝은 모습, 보이는면에 신경이 더 쓰이는것 같아요
제 아이보다 나아보이면 겉으론 괜찮아보여도 집가서는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아이에게 이쁘다 귀엽다 말해주는것도 저만의 배려인데(진심).. 제아이가 그렇지 않을땐 그렇게 말해주면서도 기분이 좋진 않아요ㅜㅜ
지금 글 쓰면서도 너무 한심하지만 저의 이런점을 고치고 싶어요
계속 같은 동지 엄마들을 여러명 보려 노력해서 무뎌지게 해야하는건지,
다른 아이의 엄마를 만나러갈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육아는 정말 힘든 일이에요 다른 엄마들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누구나 겪는 일이에요 아이의 모습을 보고 기분이 불편해질 때는 그 아이와 나를 비교하기보다 우리 아이의 장점을 떠올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매일 조금씩 아이의 성장이나 성취를 기록해보는 것도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대신 그들의 좋은 점을 칭찬해주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조금씩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다른 아이가 잘하는 것이 있으면 시기도 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공부든, 운동이든, 예체능이든 학원도 보내고, 체험활동이나 독서도 많이 시키지만, 그런것보단 아이가 분명히 잘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아이랑 자주 활동하면서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할 필요는 없으니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더 가져주세요. 아이가 멋지게 성장하길 바랄께요.
사실 사람이라는 동물이 아무래도 남들과 비교를 하는 그런 특징이 누구에게나
있는것은 사실인데요 그런데 자기 자식이 고슴도치라고 이뿌다고 하잖아요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으면
해요 그래야 마음이 좀더 편안한것 같습니다
한국이면 경쟁의식 없는 게 도태되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경쟁 능력을 키우고 남을 이길 생각으로 들어가길 바랍니다. 괜히 세상에서 대치동 키즈가 의사를 하고 그 외에 사람들은 인 서울로 만족하는 게 아닙니다. 현실은 냉혹하고 한국 사회는 냉혹합니다. 돈이 없어서 길에 주저 앉는 사람을 안쓰러워 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돈이 있는 사람은 비가 와서 골프를 못친다고 불평을 하고 누군가는 비에 젖으며 길에 있습니다. 그러니 경쟁 의식을 더 가지고 싸우길 바랍니다. 남들과 이기는 마음을 가지고 가길 바랍니다. 이 시장은 잡느냐 잡아 먹히느냐의 차이고 잡아 먹히는 사람을 그 누구도 불쌍해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