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화도 이제는 세계로 많이 뻗어 나가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최초로 영화감독을 한 사람이 있었을 텐데 우리나라 최초 영화감독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감독이 누구였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감독은 저축계몽영화인 「월하의 맹세」(1923)를 연출한 윤백남이라고 합니다. 무성영화 시기에는 「아리랑」(1926), 「풍운아」(1926), 「사랑을 찾아서」(1928) 등을 연출한 나운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감독은 저축계몽영화인 「월하의 맹세」(1923)를 연출한 윤백남(尹白南)이라고 합니다. 무성영화 시기에는 「아리랑」(1926), 「풍운아(風雲兒)」(1926), 「사랑을 찾아서」(1928) 등을 연출한 나운규(羅雲奎)의 활약이 컷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감독은 저축계몽영화인 <월하의 맹세> (1923년)를 연출한 윤백남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감독은 저축계몽영화인 「월하의 맹세」(1923)를 연출한 윤백남(尹白南)입니다. 윤백남(尹白南, 1888,11,7-1954,9,29)은 일제 강점기 부터 활동한 대한 민국의 예술가인데 배우, 극작가, 소설가, 언론인,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영화제작자 등을 다양한 직업을 겸했는ㄴ데 본명은 윤교중(尹敎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