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동료들을 이간질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직근 상사 팀장만 믿고 그럽니다. 얄밉고 한데, 어떻게 할까요?
아무말 안하면 좋은데, 팀장도 색안경을 끼고 보니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쟁이아기사슴13입니다.
되게 답답한 상황이네요.
혹시 쓰니님이 당하신 상황이라면 상황을 잘 푸셔야해요. 그 사람이 이간질한 거라는 걸 차분히 짚어주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을 적으로 만들지는 말고요. 그런 사람들은 그게 습성이예요. 그냥 그런 인간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되 절대 당하고만 있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