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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한담비168
홀쭉한담비16822.01.14

머리를 뽑는 건 아닌데 끊어요

머리카락을 아무 생각없이 딱딱 끊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요? 하나에 집중을 할 때에도 안할 때에도 그냥 머리카락을 뽑는 건 아닌데 자꾸 읂거나 꼬아서 결국 잘라내야해요.. 이건 어떤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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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특정 행동을 함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하거나 안정감을 느끼기 위한

    일시적인 습관성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스스로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의식하면서 생활하셔야 할 것 같고요.

    생활 간에는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무언가 일련에 행동을 하는것은 강박적인 행동으로도볼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은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서나 혹은 내가 안정감을 찾기위한 행동의 일련의 과정으로 볼수있을것입니다.

    다른 예로 손톱을뜯거나 머리를 꼬거나 다리를떨거나 하는것들과 비슷하다고 볼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신경을 쓸때마다 머리카락을 꼬거나 자르는 행위를 통해 심리적으로 이를 해소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머리에 자꾸 손이가서 머리카락을 뽑거나 끊는 행위는 자신의 강박, 불안 증세를 머리카락을 만지는 행위를 통해 해결하려는 강박증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습관화 된 것일 것입니다.

    두발 건강에도 좋지 않고 본인에게도 좋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고쳐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