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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살맞은곰46
곰살맞은곰4624.03.09

회사에서 텃세부리는 사람 어떡해 해야 하나요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 회사에 나이가 많은 분이 한분계시는데요

처음에는 잘 대해 주셨는데 요즘에는 좀 .... 말을 걸지도 않으시고

가끔 쌀쌀 맞기도 하세요 저랑 다른분과 같이 일을 하고 있으면

꼭 그분을 불러서 얘기를 하곤 해요...

같은 곳에서 일을 하는데요 그분 때문에 매일이...스트레스 받아요

어떡해 하면 제가 좀더 스트레스를 안받고 일을 할수 있을까요...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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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참 어렵습니다 뭔가를 대놓고 차별하거나 면박을 주거나 그러지도 않아서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럴 때는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자기 할 일만 하시면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위에 글처럼 하는 것은 일상적이라 생각 됩니다. 위에 글이 전부라면 그냥 일상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좀더 다가 가 보세요.. 분명 윗분이 잘 해줄거라 생각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숙한살모사28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여

    어차피 잘보일려구 해도 안됩니다

    무시가 답입니다

    그럼 안걸들어요##


  •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그러려니 하세요. 계속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욕심이 많아서 그래요 누구든 자기랑만 이야기하고 친하길 자라는 사란이죠.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가끔 어느 회사나 그런분들이 꼭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없는 사람 처럼 신경을 쓰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텃새를부리면 그분하고 친해지는방법 아니면 강하게 까지싸워서 시비못걸게 하셔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함께 일하시는 분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뭔가 이유가 있어 그럴 것입니다. 두가지로 분석할 수 있는데, 우선 그분 자체의 문제의 문제입니다. 그분의 성격이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그분의 가정 문제 등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님에게 불만이 있을 수 있어요. 시간이 되면 식사라도 하면서 진지하게 대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정도 답이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