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확인된 동물 중 가장 오래 산 동물은 '조나단'이라는 이름의 세이셸코끼리거북으로 190세 이상을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의 평균 수명은 종에 따라 고정되어 있으며, 인간처럼 의학 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육상 동물 중에서는 세이셸코끼리거북과 갈라파고스땅거북이 가장 오래 사는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100년 이상을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구에 사는 다양한 생명체 가운데, 육지에 서식하는 동물 중 가장 긴 수명을 가진 동물은 '갈라파고스 땅거북'입니다.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경우 수명이 100년을 훌쩍 넘기며, 이는 장수 및 종양 억제와 관련된 유전자를 추가로 갖는 '유전자 중복'(gene duplication)으로 암을 비롯한 노화에 따른 피해로부터 보호를 받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