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쓰미마셍은 죄송합니다. 라는 뜻이 있는데 그 외에 실례합니다. 저기요, 등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말을 걸어도 쓰미마셍을 쓰고 부딪히거나 그래도 쓰미마셍을 씁니다. 거기다 일본인들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더욱 쓰미마셍을 자주 쓰죠
일본어의 '스미마셍' 은 한국어의 '죄송합니다'보다 '실례합니다 / 저기요 / 감사합니다(미안해서 고마울 때)' 같은 폭넓은 의미를 가진 표현이에요. 실제 사용에서는 사과만을 뜻하는 경우보다 상대에게 말을 걸 때, 부탁할 때, 길을 막았을 때 등 ‘실례합니다’에 가까운 용법이 더 많아서 자주 쓰여요.
일본말 스미마셍은 미안합니다 뜻도 있지만 감사합니다도 포함된 표현입니다. 상황에 따라 죄송합니다 또는 미안합니다, 누가 문을 열어주는 경우 고맙습니다 사용하고 좁은 공간에 지나갈 때 스미마셍은 실례합니다 또는 지나가겠습니다 표현이며 점원을 부를 때도 스미마셍 이라고 하며 상대에게 부담 준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스미마셍은 잠시만요 뜻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