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직장동료 참 눈치가 없어요
오히려 눈치가없어 저까지 피해가 옵니다.
말하자니 서운해할것 같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속이 터지고 중간에서 답답하네요.
명쾌하게 해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