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하든 눈치없는 직장동료 말하면 서운해할것같구 참자니 속이 터지네요
함께 일하는 직장동료 참 눈치가 없어요
오히려 눈치가없어 저까지 피해가 옵니다.
말하자니 서운해할것 같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속이 터지고 중간에서 답답하네요.
명쾌하게 해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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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속이 터지고 많이 힘들겠지만 그 직장 동료가 서운한 것보다 일을 잘하고 말귀를 잘 알아 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더 좋게 때문에 그 직장 동료를 생각해서라도 어렵게 이야기 한다 하시고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를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그분도 수 많은 날 동안 직장 생활을 해야 될텐데 본인을 단점을 알고 고쳐 나가야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신을 모르면 먹고 칩니다 꼭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