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저희 아들이 현재 5살인데 현재도 10분 이상 차를 타면 힘들다고 계속 찡얼대는 상태입니다.
좀 가혹하긴해도 안되는 걸 설명해주고 참아야 한다고 차 안에서 힘드셔도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거기에 저는 아이에게 산책을 많이 하면 안아달라고 많이 하는데 이 때 설명을 덧붙입니다.
걸어다니는거보다 카시트 타는게 더 낫지?라고 설명하니 요즘은 이전보다는 덜 합니다.
3살 때는 1시간도 울면서 카시트를 탄적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많이 좋아진 상태고 옆에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둘이 장난치고 노래하다보면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설명하고 이야기하기고 목적지에 가는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반복이 제일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