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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참고래15

매끈한참고래15

최근 전국적으로 가뭄이 심해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벌써 근 1개월내 비다운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대지가 빠짝 말라 있는 듯한 느낌이고

더군다나 근처 농사지역, 밭작물의 식물들이 성장 발육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궁금한것은..국내 모 기업 몇몇에서 해수담수화 기술을 보유하고있고 그 설비 또한 있다고 들었는데

이럴때 이런 설비를 국가 차원에서 구축하여 거의 무한한 바닷물을 담수화해서 공급해주면 좋겠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국가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전국 곳곳에 공장을 구축하면 이럴때 정말 유용할 듯 한데....

음용수까지는 아니더라도 농업용수 수준으로라도 담수화가 된다면...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해수담수화 기술은 에너지 비용이 높고 운영이 복잡하여 경제성이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해안가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로 실증 단계의 해수담수화 설비가 운영되고 있어 이를 대규모로 확장하려면 시간과

    투자 및 지원이 받쳐줘야 합니다. 따라서 아직 정책과 인프라 구축의 미비하다고 볼 수 있으며 2020년대 후반에서 2030년 초를 정도에 설비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