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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사랑이에요실금나와뚝방전설
모두가사랑이에요실금나와뚝방전설23.08.30

채권도 망하나요? 이걸 보증서주는 대리인?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권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발행주체가 망하면 종이조각되는것은 같죠?

이런채권을 보증인이 보증서듯이

보증해주는 프로그램이나 상품 기관이 있니요?


안전한 지방채나 공공기관발행채가 부실시 이걸 완전 못받는지

보증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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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도 발행주체가 도산한다면

    당연히 휴지조각이 됩니다.

    보통은 보증기관은 없으나 이러한 채권의 신용등급을

    통하여 해당 채권의 안정성을 평가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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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이라는 것은 돈을 빌려주는 차용증서의 일종이기 때문에 채권을 발행하는 기관이 파산이나 돈을 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채권을 받지 못하게 되요. 다만 이러한 채권에 대해서 보증을 서는 것은 아니고 보험을 들 수 있는 기관들은 있는데 채권의 종류에 따라서 가입이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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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도 망할 가능성이 있고,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표시한 것이 신용등급입니다. 채권의 경우 보증채권일 경우에는 따로 보증기관에서 면제해줍니다 일반적으로 지방채와 공공채는 신용등급이 높아 부실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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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채권도 금융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망할수도 있구요 채권자체의 기능 실행이

    정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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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우리가 익히 하는 어음과 같습니다. 발행사가 지급 불능에 빠지면 당연히 부도 처리 되어 일부 또는 전부 채권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채권 파산에 대한 보호를 위해 보험을 들기도 하나 대부분의 회사채나 국공채는 발생사의 신용 기반이라 리스크를 헷징하는 방법은 마땅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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