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이 호텔에 맡겨지면, 분리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귀가 후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인과의 떨어짐에 대한 불안감이나 환경 변화로 인해 식사 거부, 과도한 짖음, 배변 실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려면, 귀가 후에는 평소의 일상을 최대한 유지하며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장기적으로는 반려견이 호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주 이용하는 호텔의 직원과 친숙해져서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집에 돌아온 후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며 애견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