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과는 다른 길을 걸으며 시간을 허비하며 살아왔는데 그러다보니 친구들이 잘나가는 걸 보면 질투난다기보단 제가 더 위축되고 주눅이 드네요... 이런 마음가짐 어떻게 바로 잡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