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전 더 작아지네요.
주변 친구들과는 다른 길을 걸으며 시간을 허비하며 살아왔는데 그러다보니 친구들이 잘나가는 걸 보면 질투난다기보단 제가 더 위축되고 주눅이 드네요... 이런 마음가짐 어떻게 바로 잡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그 잘나가는 친구들을 보시고 절망,좌절하지 마시고
오기를 가지시고 그들보다 더 잘되어야겠다는
자극으로 삼으세요. 자신감가지셔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비교를 하게되면 끝도없습니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구나하고 생각하시고 자기만족을 하고 살아가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비상한발구지43입니다.
우선,보통 사람들은 대개 위축되는 기분을 느낍니다. 즉 나만 그렇지않다는 거지요.
우선 이사실에 어느정도 위안을 받으시기바랍니다.
그리고,책,음악,산책,커피마시기등ㆍㆍ평범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고 누려보세요ㆍㆍ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삶의 행,불행이 남과의 비교가 아니고 내안에 있음이 ㆍㆍ
29살 부처님이 그날 새벽 갓태어난 자식과 부인을 두고 동문을 나선 그마음을 100분의1만 느낄 수있다면
결국 잘 나간다는 것의 허망함을 깨우치실 듯ㆍㆍㆍ
편안한 저녁되시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도롱이169입니다. 잘나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주눅들고 위축되시는군요. 저는 운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운동을 하시면 엔돌핀이 나오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뭔가를 해냈다는 생각에 성취감도 들 것 같습니다. 이러다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면서 또 새로운 도전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