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전화를 받거나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화로 쌍욕을 크게 들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두려움이 느껴지더라구요.
전화 할때마다 마음을 크게 먹어야 되고
받을때는 가슴이 콩닥거리는데
가까운 몇몇 가족빼고는 전화 통화를 오래하는 것도 힘들어요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시나리오를 쓰고 가족들과 계속
연습해보면 많이 나아질거에요.
거울보고 혼자해도 되고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전화를 할 때 해야 할 말을 생각하고, 당장 전화를 받을 때도 빨리 답을 하려는 마음보다는 차분하게 생각하고 답을 해주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안좋은 전화 통화로 아마도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네요. 힘들겠지만
그래도 통화를 계속 해야 극복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