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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청설모30
꾸준한청설모3023.06.29

나이 먹을 수록 더 외로워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 문제로 살짝 우울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외롭다고 느끼고 무기력한 가요? 요즘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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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호르몬의 변화가 생깁니다. 이런 호르몬의 변화로 우울해지고

    무기력한게 예전보다 더 심해집니다.

    항상 여러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취미활동을 가지는게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실제로 친했던 친구들 만나는 횟수도 적어지고

    40살 넘어가면서 몸의 호르몬 변화로 더 감성적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외롭다고 느껴지시면 주위에 친한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하셔도 좋구요,

    무기력하다고 느끼신다면 무조건 움직이시고,

    평소에 본인이 하고 싶어하던 취미나 운동을 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친구를 주기적으로 만나시고 연락도 자주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영혼의 친구가 5명 정도만 있어도 좋습니다.


  • 몸은 전부 소모품이라 예전의 에니지는 낼 수 없다고 봐요. 나이가 든다는 생각으로 우울하게 지내지는 마세요. 어르신들을 보며 저 분들도 청춘이 있었겠지 하며 나도 따라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에너지 있고, 잘 살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9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 들수록 혼자인 것 같고 외롭고 쓸쓸하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건 호르몬의 변화가 가장 우선입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는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고 자신감이 저하되면서 그 전엔 아무생각없이 시작했던 일들도 많이 주저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위기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남자들은 정년퇴직을 생각하게 되고 여자들은 자녀분들이 자립을 하게 되므로 해야할 일들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자존감이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스스로가 자존감을 높힐수 있도록 자신이 좋아하고 즐겨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시고 모임에도 적극 참여하시면서 생활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네 그럴수있죠. 그럴수록 취미활동을 하거나 재미나는일을 찾아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추천해줘♡^-^♡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많이 들수록 외로움을 느껴요. 취미생활을 가지시거나 동호회를 가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