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이랑 있다보니 예프기도하지만 진짜 너무 힘들어요 24시간 밖에도 못나가고 껌딱지라 화장실도 편히 못가네요 ㅜㅜ 아 다들 이렇게 애 키우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저는 남자지만 제가 쉴때 가끔 하루종일 애를 본적이 있는데
하루만 봐도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일하러 가고싶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좀더 커서 어린이집 다닐때까지만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직 아기가 어린가봐요. 정말 수고많으세요.
날씨 조금 풀리면 산책이라도 같이 할수있으니 조금만 참으세요
안녕하세요. 산들196입니다.
많이 힘들시겠네요 그래서 다들 공동육아하라고합니다
오로지 혼자하는 독박육아는 힘도들고
잘못하면 우울증도 유발합니다
부부가 잘 합의해서 공동육아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