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3달 뒤인 현재 바로 옆 건물이 재건축을 시작했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이쪽으로 이사를 안왔을텐데 말이죠 하루 종일 쾅쾅 소리에 시끄럽고 불편하네요
25년에 완공 된다는데 이 집 계약 끝날 때까지 옆 건물 공사에 피해를 봐야될 상황입니다
사후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음 이사 갈 곳에 주변에서 이렇게 큰 공사가 예정되어 있는걸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해당 구청에 도시계획과에 문의를 해본다? 정도인데 이 방법도 옳은것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