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주 2년차입니다. 신도시 개발로 지어진아파트로 입주하였고 시간이 지나 마지막 입주예정지였던 저희 아파트 옆에 새 아파트를 분양이 봄에 끝나고 짓고 있습니다.
문제는 건물짓는 소음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겁니다. 원래 지어지려던 아파트라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있었지만 지속적이고 시끄럽고 나름 입구 회전교차로를 거치적거리는 공사표지판등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아닙니다. 여름인데 문열어놓고 생활하기에 시끄럽습니. 가뜩이나 아내가 임신중이라 예민한데 더 스트레스받아 하네요.
질문 1
위 부분에 대해서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2
혹 금전적으로 보상이나 그런 보상에대한 판례가 있을까요?
질문 3
소송을 해야한다면 개인적으로 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사는 아파트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건가요?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저희아파트에서 공사하는 아파트의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