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심리적인 부분인데요. 생명체 복제기술은 이미 개발되어 있잖아요. 그럼 죽은 애완동물을 복제하면, 복제된 동물이 이전과 같은 동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외모는 물론이고 행동이나 습관까지 똑같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