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삐지거나 화가나면 얼굴에 티가난다는데
표현하기도 말하기 조차도 싫을때도 있는데
티가나니..
감정컨트롤을 어떻게해야 티가안날까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저와 비슷하시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표정은 안되더라구요 억지로 바꾸면 그게 더 이상합니다.
차라리 그자리를 조용히 피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는게 더 나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삐지거나 화가 났을 때 얼굴에 티가 안 나는 사람도 있을까요? 연기자가 아닌이상 무조건 티나죠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참 그게 쉽지는 않아요. 빨리 그 감정에서 빠져나와야되는데 어렵더라구요. 근데 밖에잠시 나가서 환기하고오면 좀 나아요
안녕하세요. 현명한저빌135입니다.
삐지가서 화가날경우에 감정컨트롤이
안되서 몸으로 나타나는건데여
조금도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대응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요
자기전에 한번씩 웃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미소 짓고
점심때 한번씩 미소짓고 전 기분나쁘면 오히려 미소지으니깐
어느순간 습관이 되더라고요
웃는연습을 하고 기본적으로 습관적으로 미소를 한번씩 지어 보세요
어느순간 습관이 되어 있고 다른사람들도 알아보고 웃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자신있는 포로리입니다.
감정컨트롤은 결국 본인성격이기때문에 쉽게 고치긴어렵습나다.
다만 차분하게 모든일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