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150mmHg 수준이면 이미 치료 대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이면 진단합니다. 약물치료 시작 기준은 단순 수치뿐 아니라 지속 기간과 위험도를 함께 봅니다.
현재처럼 수년간 수축기 혈압이 150mmHg 전후로 지속되었다면,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관리하기보다는 약물치료를 고려하는 단계입니다.
위험요인이 없더라도, 140에서 159mmHg 범위가 지속되면 생활요법 3개월 시행 후에도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 시작이 일반적입니다.
권장 접근은 가정혈압 측정(아침·저녁)으로 평균값 확인 후 내과 방문하여 약물 시작 여부 판단입니다.
참고: 대한고혈압학회, 2022 고혈압 진료지침 / ACC-AHA 2017 guideline